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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배우자 빚 발견되면 결혼 안한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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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6일 손봉석 기자
‘배우자 빚 발견되면 결혼 안한다’ 58% 미혼남녀 절반 이상은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의 빚이 발견되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조사됐다. 16일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542명(남 270명, 여성 272명)에게 ‘결혼 전 몰랐던 사실이나 빚이 발견되는 경우?’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본 결과 전체응답자의 58%가 결혼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 ‘결혼 후에 상대 배우자의 프로필(학력, 직업 등)이 다를 경우’는 남성의 경우 85%(230명), 여성의 81%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를 경우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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