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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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초식남자’ 애인은 No ! 친구는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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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7월 7일
‘초식남자’ 애인은 No ! 친구는 Yes !
KBS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지진희가 열연하고 있는 독신남 ‘조재희’의 인기와 더불어 초식남이 주목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419명(남 248명, 여 171명)을 대상으로 ‘초식남자에 대한 성인남녀의 견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애인은 No! 친구는 Yes! ‘주변에 초식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여성의 34%가 ‘있다’라고 답했다. 직장인 최모(28여)는“여성 평등을 주장하던 남자. 남성의 권위적인 모습에 질렸던 나에게 알면 알수록 그의 페미니즘 성향의 면모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그는 매사 모든 모습에 평등을 주장. 영화비도 각자, 밥 값도 각자…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맘 한 구석의 섭섭함은 무엇이었을까”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여성이 본 초식남자의 장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여성의 생각에 공감을 한다’(37%), ‘남녀평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려 한다’(31%),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한다’(20%), ‘시대에 어울리는 성숙한 소비를 한다’(9%), ‘기타’(3%)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 ‘여성이 본 초식남자의 단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30%), ‘개인주의적이다’(27%), ‘여자를 이끌 줄 모른다’(21%), ‘미래에 대해 큰 기대를 갖지 않는다’(16%), ‘기타’(6%)의 순으로 답했다. 남자가 본 초식남자도? No ! 남성들에게 ‘주변에 초식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16%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남자가 생각하는 초식남자의 선호도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35%가 ‘아주 싫다’라고 답했고, ‘보통’(30%), ‘싫다’(26%), ‘좋다’(7%), ‘아주 좋다’(2%)의 순으로 답해 남성들 또한 ‘초식남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개인주의적이다’(39%), ‘리더십이 없다’(29%), ‘미래에 대해 큰 기대를 갖지 않는다’(16%),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14%), ‘기타’(2%)의 순으로 답했다. 난 인생을 즐기며 사는 ‘초식남자’ ‘자신을 초식남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13%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초식남자의 연애관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35%가 ‘여성과의 친분 관계도 완벽하게 유지할 자신이 있다’라고 답했고, ‘사귀는 경우라도 쉽게 선을 넘지 않는다’(23%), ‘스킨십을 먼저 시도하는 여성은 싫다’(18%), ‘연애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14%), ‘여성이 먼저 접근하면 사귀어 볼 의사가 있다’(10%)의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자신이 본 초식남자의 장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취미생활이 다양하며 인생을 즐기며 산다’(31%), ‘남녀평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25%), ‘주위에 여자친구들이 많다’(20%), ‘여성과의 대화가 싶다’(15%), ‘자기 계발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다’(9%)의 순으로 답했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다양한 여가 생활의 증가와 ‘즐기면서 살자’라는 인식의 확대와 다양한 사회적 현상으로 초식남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 같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면 뒤에 지나친 자기애와 여성에 대한 무관심으로 독신의 증가와 지나친 이기심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초식남 현상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여, 자기계발에 노력하고 합리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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