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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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미혼남녀들이 뽑은 최고의 '추석 잔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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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4일
‘이번 해에도 안 되겠냐?’제일 듣기 싫어!!
바야흐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주말이 끼인 짧은 연휴 탓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은 미혼남녀 497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의 명절 계획’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 계획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남성은 ‘집에 있을 것이다’(31.1%), 여성은 ‘가족, 친지들과 보낼 것이다’(36.0%)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가족, 친지들과 보낼 것이다(29.7%)’, ‘맞선을 볼 것이다’(27.9%), ‘여행을 갈 것이다’(8.1%), 기타(3.2%)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맞선을 볼 것이다’(26.1%), ‘여행을 갈 것이다’(17.8%), ‘집에 있을 것이다’(15.2%), 기타(4.9%)의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추석 연휴를 가족, 친지들과 보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남성의 경우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 때문에’(48.1%), ‘짧은 연휴 때문에’(28.2%), ‘취업은 언제 하냐는 질문 때문에’(10.9%)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7.7%), ‘기타’(5.1%)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의 경우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 때문에’(50.9%), ‘짧은 연휴 때문에’(21.9%),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14.8%), ‘취업은 언제 하냐는 질문 때문에’(8.3%), ‘기타’(4.1%)의 순으로 답했다.
여의도 모 증권회사 사원인 최모씨(33.남)는 “짧은 연휴에 고향에 내려가기도 여의치 않고, 내려가봤자 ‘이번 해에도 안 되겠냐’란 부모님과 친척 분들의 한 숨 섞인 말이 듣기 싫어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차라리 연휴에 맞선을 봐서 하루 빨리 부모님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즐거워야 할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명절이 되면 결혼 하라는 집안 어른들의 성화에 스트레스를 받는 미혼남녀들이 많다”라고 하며 “이런 현실로 명절이 가까워지면 결혼정보회사 가입 상담 전화와 가입 건수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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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