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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미혼남녀 37.5% ‘육아휴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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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6일
미혼남녀 37.5% ‘육아휴직? 모른다!’
출산율이 2년 째 감소 추세로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은 더 늦어지고, 출산 기피 또한 더 심해지고 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547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육아문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혼 후 육아는 누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52%, 여성의 73%가 ‘부부 공동’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여성’(22%), ‘육아시설’(14%), ‘부모님’(9%), ‘기타’(3%)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육아시설’(11%), ‘여성’(10%), ‘부모님’(4%), ‘기타’(2%)의 순으로 답했다. * 현실에서 ‘부부 공동은 힘들어’ 이렇게 ‘육아는 부부가 함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제도적 대책으로는 육아 휴직 제도 등이 마련되어 있지만 사실상 육아 휴직은 여성도 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정부의 육아 휴직 제도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모른다’(52%), ‘조금 알고 있다’(41%), ‘잘 알고 있다’(7%)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조금 알고 있다’(62%), ‘모른다’(23%), ‘잘 알고 있다’(15%)의 순으로 답해 정부의 육아대책의 실효성이 미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이사는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은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하며 “예전과 달리 남성도 육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에 비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아야 할 직장인들은 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쓰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나 기업 측에서 육아에 관한 복지 활성화와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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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