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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외 - 미혼남녀 56% ‘애인 있어도 결혼상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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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미혼남녀 56% ‘애인 있어도 결혼상대 찾는다’
![]()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 10명 중 6명은 애인이 있어도 결혼상대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20일간 미혼남녀 783명을 대상으로 ‘커플들의 결혼상대자를 찾는 심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애인이 있는데 결혼상대자를 찾아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53%, 여성의 59%가 ‘찾아본 적 있다’라고 대답을 했다. 마지막으로 ‘애인이 아닌 결혼 상대자에게 더 바라는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49%와 여성의 63%가 ‘안정된 직장’이라고 답해 경기 불황의 여파로 여전히 남녀 모두 배우자의 조건 중 ‘직업 또는 경제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가정환경’(22%), ‘학벌’(18%), ‘외모’(7%), ‘기타’(4%)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도 마찬가지로 ‘가정환경’(17%), ‘학벌’(14%), ‘외모’(4%), ‘기타’(2%)의 순으로 답해 연인은 외적인 면모에 큰 비중을 두지만, 배우자의 경우에는 직업, 가정환경 등 현실적인 조건 등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똑같이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는 것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조금씩 다름으로 인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하며 “하지만 이 또한 그릇된 행동이며 연애든 결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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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