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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외- 직장인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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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 직장인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남-경제적으로 안정됐다고 생각될 때,
여-직장내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올해로 직장생활 7년차인 박모(33)씨는 회식을 하고 다음날 아침 허겁지겁 나오느라 후줄근한 모습으로 출근한 자신과 달리 잘 다려진 와이셔츠에 칼 날 선 바지를 입고 말끔히 출근한 유부남 직장동료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고 한다.
이제 갓 입사한 새내기 여사원 최모(26)씨도 요즘 부쩍 결혼 생각이 많아졌다. 회사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사직서와 함께 청첩장이 먼저 떠오른다는 최씨는 3년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어서 빨리 프러포즈를 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다. 과연 직장인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은 순간은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직장인 미혼남녀 425명(남 204명, 여 22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유독 결혼이 하고 싶어질 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남성 응답자의 경우 '가정을 꾸릴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느낄 때'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의 43%로 가장 많았고, '결혼한 직장동료의 잘 다려진 와이셔츠를 볼 때'라는 응답이 22%로 두번째로 많은 지지를 보였다. 이 외에도 '직장동료의 청첩장을 받았을 때(15%)', '결혼한 직장동료가 자식 자랑, 배우자 자랑을 할 때(11%)', '술 먹고 다음날 쓰린 속으로 출근할 때(9%)' 등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독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라고 답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결혼이 하고 싶어진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37%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 때(25%)'가 차지했고, 이어 '직장동료의 청첩장을 받았을 때(15%)', '결혼한 직장동료가 자식 자랑, 배우자 자랑을 할 때(12%)', '결혼자금마련을 위해 모은 적금이 만기가 되었을 때(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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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