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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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외 - 미혼 남성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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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5일
미혼 남성 53% "처가살이 원한다"
미혼남성의 절반 이상이 처가살이를 원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5일 결혼후 맞벌이 계획이 있는 미혼남녀 319명을 대상으로 부모 부양에 관한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53%가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다. 시댁살이를 원한다는 여성(48%) 보다도 많은 숫자다.
처가살이를 원한다고 답한 남성들은 그 이유로 ‘주택자금마련등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4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육아문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6%, ▲맞벌이 경우 가사일을 분담할 수 있을 것 같아서(14%) 로 집계됐다. 처가살이를 반대한다고 답한 45%의 남성들은 이유로 ▲가장으로서의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43%), ▲주위의 부정적 시선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38%), ▲내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14%)를 꼽았다. 미혼 여성들의 경우 시부모와의 동거를 고려하는 이유로 ‘가사일에 대한 부담이 어느 정도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서'(50%)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육아문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41%), ▲주택자금마련등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5%) 순이었다. 가연의 김영주 대표이사는 "맞벌이로 인해 발생하는 가사일과 육아문제를 시부모와의 동거로 해결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남성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처가살이에 찬성하는 경향이 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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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