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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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외 - 미혼남녀 '인터넷 데이트족'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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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일
시간 절약할 수 있어 20,30대 고학력 전문직 남녀 가입 급증
최근 결혼정보회사가 온라인셀프매칭(self-matching) 서비스를 운영하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결혼 적령기의 미혼남녀 중 인터넷을 통해 결혼상대자를 만나는 '인터넷 데이트족'이 늘고 있다. 셀프매칭서비스는 오픈된 이성의 프로필을 검색해 커플매니저 주선 없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직접 프로포즈를 하여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이다.
결혼정보회사의 신원인증절차를 동일하게 거치므로 신원이 확실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커플매니저 개입이 없어 인건비가 들지 않아 결혼정보회사 가입비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바로 만남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만남을 갖기까지의 시간이 절약되어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이성을 만날 시간이 많지 않은 20-30대 직장인들의 회원 가입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김영주대표, www.gayeon.com)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셀프매칭서비스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회원가입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반 만에 회원이 5만5000명을 돌파했다. 가입 후 신원확인절차를 거쳐 원하는 상대의 조건을 입력, 상대의 프로필을 확인 한 후 온라인프로포즈를 발송하면 상대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때 상대가 프로포즈를 승낙할 경우에만 서로의 연락처가 공개되어 서로 연락 후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안티싱글의 온라인 상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며 커플매니저는 개입하지 않는다. 현재 가입된 남녀 온라인 회원의 81%가 직장인 이고, 그 중 46%는 전문직 종사자이다. 학력 또한 61%가 4년제 대학졸업자이고 32%가 2년제 대학졸업자인 만큼 고학력의 전문직 남녀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드는 비용은 10만원내외로 커플매니저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주선비용에 비해 크게 저렴한 편이다. 또한 만남의 횟수가 정해져 있는 오프라인 서비스와 달리 온라인 서비스는 한번 가입으로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연 김영주대표는 "인터넷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는 만큼, 배우자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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