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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외 - 미혼남녀 10명중 6명은 소개팅 보다는 맞선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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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일(금)
미혼남녀 10명중 6명은 소개팅 보다는 맞선 선호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는 요즘, 미혼 남녀들이 소개팅보다는 맞선을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현재 가연의 온라인 미팅사이트에 가입돼 있는 20~30대 미혼남녀 432명(남 211명, 여 221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및 맞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개팅보다는 맞선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남성58%, 여성 61%에 달해 지인을 통한 만남을 선호했던 과거와는 다소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이어 ‘맞선보다 소개팅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남성이 31%, 여성이 33%로, ‘모르겠다’라는 의견은 남11% 여6%로 나타났다. 맞선을 선호하는 응답자에 한해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한 적이 있는가’ 라고 물은 결과 남성 59%, 여성 63%가 그렇다고 답해 맞선 선호경향이 결혼정보회사 가입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맞선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남녀 의견 차가 있었는데 남성은 ‘시간 및 비용 절약’이 51%로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은 ‘이상형 찾기 용이’가 47%로 가장 많았다. 또한 ‘지인을 통한 만남의 경우 의사 표현이 쉽지 않다’가 남녀 각각 24%, 28%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커플매니저가 만날 시간과 장소 등을 정해줘서 편하다’ ‘어려움이 생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가 있었다. 한편 맞선을 선호하는데도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가’란 설문에 대해서 남 54%, 여59%가 ‘그렇다’라고 답해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들에 한해 가입의사가 없는 이유에 대한 설문을 재 실시한 결과 가장 큰 이유로 남성35% ‘상업적 만남은 싫다’, 여성 46% ‘운명적 만남을 믿는다’를 1위로 꼽아 남녀의 차이점을 보였다. 이어 남성은 ‘운명적 만남을 믿는다’ 29%, ‘금전적으로 부담스럽다’ 24%, 기타 12%로 , 여성은 ‘상업적 만남은 싫다’ 27%, ‘금전적으로 부담스럽다’ 18%, 기타 9%로 집계됐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최근 미혼남녀들이 실속을 중시하면서 결혼정보업체이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며 “원하는 이상형을 직접 찾아나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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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