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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남성38% ‘몸매’, 여성46%’외모’로 이상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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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7일 (수)
남성38% ‘몸매’, 여성46%’외모’로 이상형 결정
자신이 꿈꾸고 만나고 싶어하는 이성을 가리켜 이상형이라고 한다. 사람들마다 이상형이 다르며 그것을 결정짓는 요소 또한 다양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지난 2년간(2007년- 2008년) 자사에 가입한 초혼 남녀회원 4130명(남1938명, 여 2192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결정짓는 요소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이상형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한 답으로 남성의 38%가 ‘몸매’, 여성의 46%가 ‘얼굴’를 꼽아 이상형을 결정 짓는 요소에 있어서 남녀 모두 외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의 경우 ‘스타일’ (33%), ‘얼굴’ (18%), ‘주변환경’(7%), ‘가치관’(3%), ‘기타’(1%) 순으로, 여성은 ‘스타일’(21%), ‘몸매’(16%), ‘가치관’(10%), ‘주변환경’(5%), ‘기타’(2%)의 순으로 집계 되었다. 맞선에 성공 후 교제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상형과 실제 연인의 모습은 일치하는가’란 질문에 남성의 경우, ‘외적인 면만 비슷하다’(34%), ‘전체적인 스타일이 비슷하다’(32%). ‘전혀 비슷하지 않다’(28%), ‘기타’(4%), ‘거의 비슷하다’(2%)라고 답하였으며, 여성은 ‘전체적인 스타일이 비슷하다’(42%), ‘외적인 면만 비슷하다’(28%), ‘전혀 비슷하지 않다’(23%), ‘거의 비슷하다’(4%), ‘기타’(3%)라고 대답해 남녀간의 생각 차를 보였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남녀모두 외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진정한 짝은 본인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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