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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국민일보) 외 - 남 53%, 여 68% 결혼식 중 이벤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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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9일
결혼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기 위한 이벤트 남 53%, 여 68% 결혼식 중 이벤트 원해
결혼식 진행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신랑, 신부 입장 – 주례 – 퇴장의 도식화 된 결혼식 보다는 ‘이벤트’가 있는 결혼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특히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결혼식 이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2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자사 회원 중 20~30대 회원 319명 (남 141명, 여 178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중 이벤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결혼식 중 이벤트를 시행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남성의 53%, 여성의 6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남성 응답자 28%, 여성 응답자 11%로 나타났다. ‘기타’라는 답변은 남성 19%, 여성 21%였다.
‘그렇다’에 대한 가장 많은 이유로는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기 위해서’(49%)가 꼽혔고, 두 번째로 ‘평범한 결혼식은 싫어서’(26%), 그 뒤를 ‘하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15%), ‘기타’(10%)가 있었다.
이어서 ‘이벤트는 어떤 것이 좋은가?’에 대한 응답으로 남성의 경우,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영상 스토리’(31%), ‘배우자의 편지 낭독’(24%), ‘배우자의 노래’(23%), ‘부모님의 주례’(12%), ‘기타’(10%)라고 답하였으며, 여성은 ‘배우자의 노래’(40%), ‘배우자의 편지 낭독’(32%), ‘부모님의 주례’(13%),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영상 스토리’(10%), ‘기타’(5%)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여성 사회자’, ‘친구들의 들러리’, ‘예도’ 등의 응답이 있었다. 특히 미혼 여성들은 하객들 앞에서 신랑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김영주 대표 이사는 “결혼식 중 이벤트가 이제는 점차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다”며, “특히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로맨틱한 결혼식을 원하기 때문에 이벤트에 더 호의적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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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