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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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스 - 주부들의 시대, 6070커플매니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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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이제는 커플매니저도 세대교체 바람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줌마 파워’를 보여주는 6070세대 주부들이 늘고 있다. 그 중 각광 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다
커플매니저는 다양한 인생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배우자를 선택하는 필요한 부분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해 상담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상담을 원하는 회원들 또한 본인과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20,30대 커플매니저 보다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6070세대 커플매니저를 선호하고 있다. 현재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커플매니저 중 30대 중반~40대는 전체 커플매니저 65명 중 35%인 22명 정도이고, 50세 이상 커플매니저 또한 7명으로 10.7%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6070세대 커플매니저들은 자사가 설립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퇴사율이 2% 안팎일 정도로 낮고 근무연수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이들 대부분은 대학생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회사생활을 할 수 있고, 회원들에게도 자녀를 대한 마음으로 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 비교적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보람을 느끼며 근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담 커플매니저가 중도에 바뀌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고 유대감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회원들과 친분을 쌓아갈 수 있어 회원의 성향이나 원하는 배우자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만큼 성혼율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지난 3년간 20,30대 커플매니저들의 평균 성혼율이 28.5%인데 반해 5060세대 커플매니저들의 평균 성혼율은 34.2%대를 자랑한다. 10명 중 4명은 결혼에 골인하는 셈이다.
이들은 커플매니저가 되기 전 중. 고등학교 교사, 공무원, 직업상담사, 간호사, 대기업 임원 등 활발히 사회생활을 해온 경우가 대부분으로 폭넓은 인간관계와 인생경험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회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 가연은 커플매니저를 채용할 때 되도록 ‘기혼자인 여성’을 우선채용조건으로 둔다. 결혼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경험으로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고충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고 재혼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여성 특유의 세심함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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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