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공무원뉴스 - 노처녀, 노총각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
|
|
|---|---|
|
2009년 8월 10일
노처녀, 노총각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
최근 국민의 평균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면서 독신을 자처하는 ‘싱글족’증가와 저출산률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인 불황, 개인주의 확산과 맞물리면서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것으로 보여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개인 여가생활을 적극 보장하며, ‘자택근무도입’과 같은 결혼과 육아에 대한 구체적인 복지제도를 구축하는 등 일명 ‘공무원 결혼장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출산장려 운동’과 함께 ‘결혼문화장려운동’의 일환이다.
직업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수입이 보장되는 공무원은 IMF 이후부터 줄곧 ‘결혼하고 싶은 남녀직종’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2위를 다투는 배우자 선호 직종이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공무원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유는 무엇일까?
‘공무원 전담 특별팀’을 구성하여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공무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결혼정보 회사 ‘가연’의 커플매니저 홍옥선 팀장은 그 이유를 “공무원들이 눈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누구든 프로필이 좋은 사람일수록 이상형을 까다롭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한 예로 ‘가연’을 방문한 37세의 7급 공무원 K씨는 원하는 이상형 프로필을 ‘20대 후반의 나이에 좋은 가문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고 자란 여성스런 외모의 약사’로 설정했다. 20대 여성이라도 외모가 여성스럽지 못하면 안 되고 직업이 약사가 아니라면 만날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은 것이다.
홍 팀장은 “배우자 선호 직종 중에서도 최고 인기 직종인 공무원의 만혼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상형의 프로필을 매우 까다롭게 설정하기 때문이다.”며, “이러한 현상은 불황과 맞물리면서 공무원의 인기가 웬만한 대기업직원보다 높아지자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공무원 만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그 해답은 이상형의 조건 중 한 두 가지 정도는 다른 장점으로 덮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다.
홍 팀장은 “외적인 조건만 쫒다보면 정말 중요한 상대의 장점을 간과하기 쉽다.”며, “완벽한 프로필을 갖춘 사람이 아니더라도 만나면서 상대의 본질을 보는 것이 배우자를 찾는 올바른 길이다.”라고 조언한다.
한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라면 외적인 조건보다 그 사람의 인성이 올바른지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싱글족, 만혼증가의 해결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
끝으로 홍 팀장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조건에 인연을 놓치기 보다는 좀 더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대의 내면을 볼 수 있는 눈도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
|
| 이전글 | 공무원뉴스 - 공무원이 뜬다. '배우자 선호도 1위' |
| 다음글 | 아주경제 외 - 가연, “삼성카드 고객 10% 할인 받으세요.” |
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