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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 내가 하는 것은 소개팅일까? 맞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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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4일
![]() 내가 하는 것은 소개팅일까? 맞선일까?
직장인 A씨(28.여)는 직장 선배로부터 남성을 소개 받기로 했다. 단순히 지인의 소개팅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나갔던 A씨는 소개 당일 정장 차림과 시종일관 진지한 결혼 얘기를 꺼내는 B씨(29.남)를 보고 첫만남부터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24세-35세) 498명을 대상으로 ‘맞선과 소개팅의 차이에 대한 인식’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맞선과 소개팅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51.7%, 여성의 37.8%가 ‘결혼을 전제 하면 맞선, 연애를 전제하면 소개팅’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부모님의 소개일 경우 맞선, 친구의 소개일 경우 소개팅’(22.0%), ‘보호자의 개입이 있을 경우 맞선, 보호자의 개입이 없을 경우 소개팅’(14.7%), ‘20대 후반일 경우 맞선, 20대 중반 이하일 경우 소개팅’(6.9%), ‘둘의 나이 합쳐서 50이상이면 맞선’(2.6%), ‘호텔커피숍에서 만날 경우 맞선, 커피전문점에서 만날 경우 소개팅’(2.2%)이라고 답했고, 여성의 경우 ‘20대 후반일 경우 맞선, 20대 중반 이하일 경우 소개팅’(29.5%), ‘부모님의 소개일 경우 맞선, 친구의 소개일 경우 소개팅’(15.5%), ‘보호자의 개입이 있을 경우 맞선, 보호자의 개입이 없을 경우 소개팅’(10.8%), ‘둘의 나이 합쳐서 50이상이면 맞선’(5.2%), ‘호텔커피숍에서 만날 경우 맞선, 커피전문점에서 만날 경우 소개팅’(1.2%)의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맞선과 소개팅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 52.2%, 여성 47.8%가 ‘맞선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맞선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남성44.6%, 여성 38.3%가 ‘결혼을 전제로 한 목적 의식이 뚜렷해서 좋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맞선을 보는 적정 나이는 몇 살부터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31살-33살’(38.8%), ‘28살–30살’(34.1%), ‘34살-36살’(12.9%), ‘뚜렷한 나이의 기준은 없다’(9.1%), ‘25살-27살’(5.2%)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의 경우 ‘28살–30살’(41.4%),’ ‘31살-33살’(28.3%), ‘25살-27살’(25.5%), ‘뚜렷한 나이의 기준은 없다’(3.2%), ‘34살-36살’(1.6%)의 순으로 답했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맞선과 소개팅의 차이를 결혼전제의 유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가벼운 소개팅 보다는 결혼 목적의식이 뚜렷한 맞선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혼활을 이루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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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