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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 혼전임신 남성 49%, 여성 45% ‘결혼 한다면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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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8일
혼전임신 남성 49%, 여성 45% ‘결혼 한다면 상관없다’ 연예인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혼전임신에 관한 소식이 연이어 들린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혼전임신의 인식’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혼전임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49%, 여성의 45%가 ‘결혼을 한다면 상관없다’라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남성은 ‘모르겠다’(31%), ‘절대 안 된다’(15%), ‘괜찮다’(5%)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절대 안 된다’(42%), ‘모르겠다’(11%), ‘괜찮다’(2%)의 순으로 답하였다. 직장인 최모씨(29.여)는 “혼전임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기를 책임지고 결혼을 할 거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결혼 후에 임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없다”라고 말했다. 다음 ‘혼전 임신을 하였을 경우 아이를 낳겠는가?’라는 조사에 남성의 58%, 여성의 62%가 ‘가능하면 낳겠다’라고 답하였다. 남성의 경우 ‘반드시 낳아야 한다’(33%), ‘모르겠다’(6%), 절대 낳지 않는다’(3%)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반드시 낳아야 한다’(19%), ‘모르겠다’(13%), ‘절대 낳지 않는다’(6%)의 순으로 답해 남성에 비해 임신과 출산이 여성에게 더 부담으로 작용되는 인식이 반영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남성은 ‘내 혈육이므로’(36%), ‘결혼하면 되니까’(28%), ‘생명은 소중하므로’(22%), ‘수술 후의 건강문제, 부작용 염려’(11%), ‘기타’(3%)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생명은 소중하므로’(41%), ‘내 혈육이므로’(27%), ‘결혼하면 되니까’(13%), ‘수술 후의 건강문제, 부작용 염려’(12%), ‘기타’(7%)의 순으로 답하였다. 위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예전에 비해 결혼 전 임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이다”라고 하며 “그러나 혼전임신에는 책임이 꼭 수반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가장 좋은 것은 결혼 후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 하는 임신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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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