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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외 - 바쁜 미혼남녀 '온라인 데이트 족'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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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3일
바쁜 미혼남녀 ‘온라인 데이트 족’이 뜬다
![]() 온라인 미팅 사이트를 통해 만남을 갖는 이른바 ‘온라인 데이트 족’이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바쁜 직장 생활로 따로 시간을 쪼개어 소개팅을 하기가 여의치 않던 직장인 이모씨(29)는 아직은 결혼정보회사에는 가입하기가 부담스러워 하던 차 주위 지인의 권유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미팅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원하는 조건 선택이 가능한 self – matching
셀프 매칭이 가능한 온라인 미팅 사이트는 회원이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이성을 검색하여 프러포즈를 신청하거나 수락함으로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의 단점을 보완한 신원인증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은 신분을 믿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미팅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은 결혼정보회사의 신원 인증절차와 동일하게 호적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철저한 신원인증을 거친 사람만 회원 활동이 가능하다. 더욱이 안티싱글은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프러포즈 주고 받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억해, 나만봐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템 개발로 프러포즈에 다소 소극적인 여성 회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서비스 온라인 사업부문 김용범 과장은 “인터넷과 가까운 젊은 미혼남녀들에게 손 쉽게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 개발로 ‘온라인 데이트’를 믿을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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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