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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미혼남녀60%“11월11일 빼빼로보다 실용적인 선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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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7일
미혼남녀 60%
"11월 11일 빼빼로보다 실용적인 선물이 좋아"
11월 11일은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들끼리‘빼빼로’과자를 주고받는 ‘빼빼로데이' 이다. 예전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나 유행하던 이 날이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서로‘빼빼로’를 주고 받아야 하는 날로 당연시 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지난 20일부터 5일까지 자사회원 중 25~39세 미혼남녀324명(남 150명 여 174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빼빼로데이등의 ‘Day문화’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평범한 일상의 작은 이벤트 이므로 긍정적으로생각한다’가45.6%, ‘제과회사가 만든 상업적 기념일(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이라는 생각에 부정적이다’가42.5%, ‘잘 모르겠다’라는 의견이 7%로 나타나 Day문화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의견보다 조금 앞섰으나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한편, ‘이번 빼빼로데이에 지출하게 될 비용은 얼마 정도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6.7%가 ‘2만원 이내’라고 응답했고 ‘2~3만원’이 32%, ‘3~5만원’이 20%로 나타났고, ‘5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6.7%나 됐다.
그렇다면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응답으로는 ‘판매되고 있는 빼빼로를 의미 없이 받는 것 보다 실용적이거나 특별한 선물이 좋다’가 9.8%, ‘받지 못하면 서운하지만 받고 나면 또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어 반갑지 않다’가 29.6%, ‘멜라민에 대한 우려가 있는 과자보다 쌀로 만든 가래떡이 더 좋다’라는 응답도6.1%로 집계되어 똑같은 것 보다는 의미 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인 동시에 가래떡을 선물하는 ‘가래떡데이’이므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받고 싶다는 의견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Day문화가 우리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는 것이 사실’ 이라며 ‘분위기에 휩쓸려 아무 의미 없는 선물을 주고 받는 것 보다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남녀 사이에 정성이 들어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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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