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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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외 - 女 재혼 - 男 초혼의 벽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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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0일
여성 재혼 초혼 남성 결혼하고 싶어요?
여성 재혼 – 남성 초혼 간 성혼률 전년대비 5.57% 증가
초혼과 재혼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재혼은 재혼끼리 초혼은 초혼끼리의 결혼은 이제 옛말로 초혼과 재혼의 결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지난 1년 동안 자사 재혼 회원의 성혼율을 조사한 결과 초혼-재혼간 성혼률이 전년 대비 7.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주목할 점은 여자 재혼과 남자 초혼의 증가율이 남자 재혼과 여자 초혼보다 4.08% 더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재혼에 유연해진 남성의 인식 변화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최모씨(33·남)는 “이혼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한번 결혼의 실패를 겪고 나서 수용하는 면과 이해의 폭이 넓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주위에서 다시 생각해보라는 조언도 있었지만, 한 평생을 같이 할 반려자로 나를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란 확신을 가지고 청혼을 했다”라고 재혼 여성과의 결혼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소득 증가로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려는 재혼 여성들의 성향도 남성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재혼 여성과 초혼 남성 성혼을 보면 연봉 4천 이상의 자가 주택을 가진 여성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통계청 자료도 뒷받침해주고 있다. 재혼자와 초혼자의 결혼은 3만 5,600건으로 전년의 3만 4,500건보다 3% 가량 늘어났다. 남자 재혼과 여자 초혼 부부의 혼인 건수 또한 1만 4,951건으로 전년보다 43건 증가하였고, 남자 초혼과 여자 재혼 부부의 혼인건수는 2만 559건으로 전년보다 936건이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심리적,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는 장점에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개의치 않아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며 ‘이러한 이유로 재혼전문회사 보다는 초혼과 재혼을 만날 수 있는 폭이 넓은 재혼정보회사 가입 문의가 더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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