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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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외 - 40대 주부도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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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7일
![]() 불황으로 타격을 입는 업종들이 늘고 있지만, 결혼은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 업종과 달리 경기 불황에도 호황이다. 오히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원하는 배우자상은 까다로워지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조건에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결혼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커플매니저의 수요 또한 급격히 늘고 있으며, 억대연봉을 받는 커플매니저들 또한 생기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김영주 대표, www.gayeon.com)의 억대연봉을 받는 스타 커플매니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가연에 따르면 커플매니저 최명옥씨는 지난해 1년간 총 182건의 회원유치를 통해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면서 결혼정보업계에 억대연봉의 바람을 몰고 왔다. 결혼이라는 한정된 시장에서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결혼정보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결혼생활 10년 차인 최명옥씨는 “커플매니저는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를 찾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대를 찾아 주는 멋진 직업입니다. 다양한 인생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배우자 선택 시 필요한 부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과 조언도 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매니저가 이제껏 성사시킨 커플은 100여 쌍으로 “과욕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며 가연결혼정보업체와 커플매니저인 저를 신뢰하고 함께 해주시는 회원 분들이 결혼을 할 때 가장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고 말했다. 최 매니저의 경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결혼과 동시에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서의 삶을 산다는 고정관념을 뒤 엎고, ‘줌마 파워’를 내세우며 제2의 인생을 펼치는 고 연봉 중년 커플매니저들이 늘고 있다.
가연에 따르면 최 매니저 이외에도 김해숙, 노애숙 커플매니저 등 연 7, 8천 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억대연봉의 대열에 합류할 커플매니저들이 점점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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